주가 24% 폭락한 트럼프 미디어, 이번엔 비트코인 매도?…3.4억달러 거래소 이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한 여파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기업 트럼프 미디어 주가가 24% 넘게 폭락한 가운데 대규모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 트럼프 미디어가 약 3억4400만달러(약 49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옮긴 사실이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한 여파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기업 트럼프 미디어 주가가 24% 넘게 폭락한 가운데 대규모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 트럼프 미디어가 약 3억4400만달러(약 49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 을 거래소 로 옮긴 사실이 포착되면서다.
본문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한 여파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기업 트럼프 미디어 주가가 24% 넘게 폭락한 가운데 대규모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트럼프 미디어가 약 3억4400만달러(약 49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옮긴 사실이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한 여파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기업 트럼프 미디어 주가가 24% 넘게 폭락한 가운데 대규모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트럼프 미디어가 약 3억4400만달러(약 49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 을 거래소 로 옮긴 사실이 포착되면서다. 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그룹(DJT)은 전 거래일 대비 24.54% 급락한 4.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트럼프 대통령 관련 기업에 대한 정치적 위험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온체인 분석업체 온체인렌즈와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관련 지갑에서 비트코인 약 4259개가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립토닷컴으로 이체됐다. 올해 크립토닷컴으로 이동한 물량은 누적 약 9540개로 이체 당시 평가액을 합산하면 약 7억1368만달러에 달한다. 지난 8월에도 약 2628개의 비트코인을 옮긴 뒤 매도가 아니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이체 물량이 회사가 전환사채 담보로 제공한 비트코인 규모와 거의 일치한다는 점도 주목된다. 트럼프 미디어는 지난 6월 말 기준 비트코인 약 4261개를 전환사채 담보로 제공했다고 공시했다. 트럼프 미디어는 자금 조달이 충분하지 않으면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을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공시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한 여파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기업 트럼프 미디어 주가가 24% 넘게 폭락한 가운데 대규모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까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