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10월 수출 호조에 코스맥스·한국콜마 실적 기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K뷰티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국내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3사가 올해 4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 아마존프라임데이 등 미국 연말 쇼핑 성수기를 앞둔 고객사들의 발주가 늘어난 데다 화장품 용기 공급 지연으로 3분기에 출하하지 못한 일부 물량이 4분기로 넘어온 영향이다.
- 11일 발표된 10월 1일~10일 영업일수 감안한 화장품 일평균 수출은 전월대비 17% 늘어난 5880달러를 기록했다.
본문
K뷰티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국내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3사가 올해 4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아마존프라임데이 등 미국 연말 쇼핑 성수기를 앞둔 고객사들의 발주가 늘어난 데다 화장품 용기 공급 지연으로 3분기에 출하하지 못한 일부 물량이 4분기로 넘어온 영향이다. 11일 발표된 10월 1일~10일 영업일수 감안한 화장품 일평균 수출은 전월대비 17% 늘어난 5880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첫 수출데이터가 호조를 보이자 화장품 ODM 사의 실적에 대한 기대도 여전하다. SK증권은 코스맥스의 4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콜마 역시 국내 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4분기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수출 브랜드의 선케어 제품 주문이 집중되는 가운데 국내 생산능력이 지난해 5억3000만개에서 올해 7억7000만개로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해외 법인 수익성 개선과 발주 추이가 실적 턴어라운드 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 사업 수익성으로 해외법인 부진을 상쇄하며 4분기 실적 전망치 상향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업계에서는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의 수주 회복 시점에 맞춰 추가적인 실적 변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K뷰티의 수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ODM 업체들이 4분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수출이 전월 대비 17% 증가하면서 코스맥스는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콜마도 국내 사업을 통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