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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인 42%, 가상자산 은행 옮길 의향…64%는 관련 정보 받은 적 없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성인 2017명을 조사한 설문에서 42%가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신용협동조합으로 옮기거나 거래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 응답자의 64%는 거래 은행 등에서 관련 정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 미국 성인 10명 중 4명 이상이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사로 계좌를 옮기거나 거래를 늘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성인 2017명을 조사한 설문에서 42%가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신용협동조합으로 옮기거나 거래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64%는 거래 은행 등에서 관련 정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미국 성인 10명 중 4명 이상이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사로 계좌를 옮기거나 거래를 늘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미국 국가가상자산협회(National Cryptocurrency Association·NCA)는 19일 '크립토 앳 더 뱅크 2026(Crypto at the Bank 2026)' 보고서에서 이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은 해리스폴(Harris Poll)이 9월 15~16일 미국 성인 201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NCA는 42%를 인구로 환산해 약 1억1200만명으로 추산했다. 응답자의 64%(보고서 추산 약 1억6800만명)는 거래 은행, 신용협동조합, 재무 상담사 어디에서도 가상자산 관련 정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약 59%(보고서 추산 약 1억5600만명)는 주거래 은행이 고객 대신 가상자산을 보관하는 데 대해 '매우 편하다' 또는 '어느 정도 편하다'고 답했다. 상품별로는 가상자산 ETF·펀드와 직접 매수·보유 서비스가 각각 22%, 토큰화 자산이 19%였다. 약 60%는 10년 안에 미국 대부분의 은행이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5월 NCA가 해리스폴과 함께 가상자산 보유자 1만명을 조사했을 때는 응답자 76%가 은행이 기존 계좌와 함께 가상자산의 매수·보유·관리를 허용하길 원한다고 답했다 . 🔎 시장 해석 미국 성인 42%가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사로 옮길 의향을 보였지만, 64%는 거래 은행 등에서 관련 정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