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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JCR, 한국투자증권 신용등급 ‘A’로 상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수익성·포트폴리오·유동성 긍정적 평가 한투證 “해외 사업 경쟁력 더욱 강화할 것”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신용평가사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이 한국투자증권의 외화 장기 발행사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 등급 전망은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변경됐다.
  • JCR은 지난 13일 발표한 신용평가보고서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의 견조한 수익성,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우수한 자본적정성 및 유동성 등을 신용등급 상향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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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포트폴리오·유동성 긍정적 평가 한투證 “해외 사업 경쟁력 더욱 강화할 것”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신용평가사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이 한국투자증권의 외화 장기 발행사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변경됐다. JCR은 지난 13일 발표한 신용평가보고서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의 견조한 수익성,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우수한 자본적정성 및 유동성 등을 신용등급 상향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JCR은 한국투자증권이 위탁매매(브로커리지)·자산관리(AM)·기업금융(IB)·트레이딩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2025년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순자본비율(NCR)은 2929%로 규제 기준인 100%를 크게 웃돌고 있다.

유동성비율 역시 122%로 규제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해외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일본 채권시장에서 축적해 온 발행 실적과 더불어 향후 해외 자금조달 여건 개선과 조달시장 다변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2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한 데 이어 2024년 100억엔, 올해 7월에는 360억엔 규모의 엔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신인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신용평가사 JCR에 의해 외화 장기 발행사 신용등급이 기존 'A-'에서 'A'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등급 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됐다.

JCR은 한국투자증권의 강력한 수익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 뛰어난 자본적정성과 유동성을 신용등급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한국투자금융그룹은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신용등급 상향이 해외 자금조달 여건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