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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내년 하반기 코스피 상장 추진…수익성 방어는 과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프라임에셋이 비상장 기조를 접고 내년 하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매출이 63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감소한 가운데 상장을 앞두고 수익성을 방어하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될 지난해 매출이 63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감소한 가운데 상장을 앞두고 수익성을 방어하는 것이 주요…
  • 18일 프라임에셋에 따르면 최근 태국 푸켓에서 열린 'CY26 프라임에셋 본부장 타운홀미팅'에서 기업공개(IPO) 계획을 발표했다.
시장 반응 중립KOSPI
ARTICLE BRIEF

본문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프라임에셋이 비상장 기조를 접고 내년 하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이 63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감소한 가운데 상장을 앞두고 수익성을 방어하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될 지난해 매출이 63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감소한 가운데 상장을 앞두고 수익성을 방어하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18일 프라임에셋에 따르면 최근 태국 푸켓에서 열린 'CY26 프라임에셋 본부장 타운홀미팅'에서 기업공개(IPO)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상장 추진은 법인보험대리점(GA) 시장의 수수료 체계 변화에 대응하고 장기적인 재무건전성과 조직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수수료를 최대 7년에 걸쳐 나눠 지급하는 분급제 도입이 확정되면서 설계사 유치 경쟁에서도 단기적인 정착지원금보다 소속 회사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해졌다.

지난해 영업비용은 6048억원으로 전년 4702억원보다 약 28.6% 늘었으며 설계사 등에 지급하는 판매수수료는 5728억원으로 전년 4169억원보다 37.4% 증가했다. 영업수익 대비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3.9%로 2024년(5.7%) 대비 1.8%p 낮아졌다. 외형 확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는 계약 유지와 비용 효율성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RSU를 활용해 설계사와 주주 간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프라임에셋 관계자는 "본부장 직급 설계사를 대상으로 RSU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내년 모집 신계약부터 영업본부별 49회차 유지율을 산정해 유지등급에 따라 주식 지급 수량과 권리 확정 여부를 차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정 실적을 달성한 설계사가 상위 직급으로 승격하고 본부 분할에 따른 기존 본부장의 소득 감소는 분할수수료로 보상하는 구조를 갖출 전망이다.

지난해 매출이 63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감소한 가운데 상장을 앞두고 수익성을 방어하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18일 프라임에셋에 따르면 최근 태국 푸켓에서 열린 'CY26 프라임에셋 본부장 타운홀미팅'에서 기업공개(IPO)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