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30 아세안 반도체 로드맵 개발 지원, ERIA 발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아세안은 회원국의 반도체 역량을 잇는 공급망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 ERIA는 AFISS 이행을 위한 2026~2030년 로드맵 개발 지원을 발표했다.
- 아세안(ASEAN)이 회원국의 반도체 설계·제조·조립 역량을 연결하는 공급망 통합에 나섰다.
본문
아세안은 회원국의 반도체 역량을 잇는 공급망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ERIA는 AFISS 이행을 위한 2026~2030년 로드맵 개발 지원을 발표했다. 아세안(ASEAN)이 회원국의 반도체 설계·제조·조립 역량을 연결하는 공급망 통합에 나섰다. 아세안은 2025년 10월 정상회의에서 반도체 공급망 통합 프레임워크(AFISS)의 최종화를 환영했다. 동아시아·아세안경제연구센터(ERIA)는 2026년 5월 AFISS 이행을 위한 아세안 반도체 로드맵(2026~2030) 개발 지원을 발표했다. 로위연구소(Lowy Institute)는 2026년 7월 보고서에서 동남아시아의 반도체 수출액을 2,580억달러(약 345조원)로 집계했다.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 연구는 2023년 수출액을 ITC 자료 기준 2,688억달러(약 359조원, 같은 환율 기준), 세계 비중을 23.6%로 계산했다.
싱가포르국립대 연구는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산업을 살피며 인력 양성, 산학협력, 연구개발 투자를 동남아시아가 참고할 사례로 제시했다. 역외에서도 공급망 투자 논의가 이어져, 인도 반도체 공급망에는 최대 120억달러(약 16조4400억원)의 투자 약속이 제시됐다 . 말레이시아 정부는 국가 반도체 전략에서 최소 250억 링깃의 재정 지원과 2030년까지 고숙련 엔지니어 6만명 양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로버트 워커(Robert Walker) 로위연구소 인도태평양개발센터 연구원은 포천(Fortune)이 29일 공개한 인터뷰에서 “반도체 공급망 육성으로 동남아시아는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위치에 섰다”고 말했다. 아라타 구노(Arata Kuno) 일본 아시아대 국제경제학 교수는 같은 인터뷰에서 “반도체 생산의 모든 단계를 아세안 안에서 담당하겠다고 고집하면 경쟁력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