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비트코인 팔고 알트코인 산다…'알트시즌' 기대감 확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알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비트코인의 4배에 가까워지며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2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최근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차익실현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 다만 이를 떠받친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은 5거래일 연속 둔화했다.시장 핵심은 알트코인 강세 자체보다 자금의 출처다.
  • 윈터뮤트는 28일 장외거래(OTC) 보고서에서 자사 데스크에서 순비트코인 매도가 나타났으며, 주된 매도 주체는 수익을 실 2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최근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차익실현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알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비트코인의 4배에 가까워지며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2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최근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차익실현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다만 이를 떠받친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은 5거래일 연속 둔화했다.시장 핵심은 알트코인 강세 자체보다 자금의 출처다. 윈터뮤트는 28일 장외거래(OTC) 보고서에서 자사 데스크에서 순비트코인 매도가 나타났으며, 주된 매도 주체는 수익을 실 2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최근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차익실현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윈터뮤트는 28일 장외거래(OTC) 보고서에서 자사 데스크에서 순비트코인 매도가 나타났으며, 주된 매도 주체는 수익을 실현한 뒤 알트코인으로 이동한 개인 고객이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가 추적하는 알트코인 가운데 72.5%는 23일까지 비트코인 수익률을 웃돌았다. 윈터뮤트도 시장 확산 폭이 과거 비교 구간과 비슷한 수준까지 벌어졌으며, 이후 수주 동안 횡보하거나 하락한 사례가 80%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유입액은 21일 9억9900만달러, 22일 7억1470만달러, 23일 3억4690만달러, 24일 1억9070만달러, 25일 1억3450만달러로 집계됐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는 1730만달러까지 감소했고, 무기한 선물 델타는 마이너스 2억6150만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장 규모가 6월 이후 약 3710억달러, 4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6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올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5일 약 5.23%까지 상승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브렌트유도 28일 배럴당 107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이 8만2500~8만7000달러 구간을 지키고 ETF 유입도 이어진다면 차익실현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계속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