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원유 운임 8100만달러…배럴당 40.50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에서 일본으로 원유 약 200만 배럴을 나르는 2026년 11월 예정 항차의 운임을 로이터가 8100만달러(약 1조700억원)로 추산했다.
- 미국에서 일본으로 원유 약 200만 배럴을 나르는 11월 예정 항차의 운임은 8100만달러(약 1,073억원)로 추산됐다.
- 로이터는 10월 15일 보도에서 해당 항차의 운임을 이같이 추산했다.
본문
미국에서 일본으로 원유 약 200만 배럴을 나르는 2026년 11월 예정 항차의 운임을 로이터가 8100만달러(약 1조700억원)로 추산했다. 미국에서 일본으로 원유 약 200만 배럴을 나르는 11월 예정 항차의 운임은 8100만달러(약 1,073억원)로 추산됐다. 로이터는 10월 15일 보도에서 해당 항차의 운임을 이같이 추산했다. 지난해 같은 항로의 평균 운임은 910만달러(약 121억원)로, 올해 예정 운임은 약 9배에 이른다. 미국 걸프 연안에서 중국으로 원유 약 200만 배럴을 보내는 11월 항차의 용선 비용도 8000만달러(약 1060억원)에 이른 것으로 로이터는 전했다. 아시아 정유사들은 미국산 원유 대신 중동·중남미산 공급을 살펴보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0월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9월 유조선 운임이 기록적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0월 21일 공개한 분석에서 10월 중순 중동 걸프에서 아시아로 향하는 대형 유조선의 운송비가 배럴당 37달러(약 4만9000원)를 넘었다고 집계했다. 미국 걸프 연안에서 싱가포르까지의 운임은 배럴당 약 33달러(약 4만4000원)로 제시했다. 10월 석유시장 보고서에서는 높은 운임과 원유 비용이 유럽·아시아의 정제 마진을 압박했으며, 할인된 원료를 사용한 미국의 정제 마진은 높아졌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산 원유의 아시아행 운임이 8000만달러에 이르며 대체 조달 검토가 나온 사례 와 배럴당 운임 환산액이 실제 원유 인도 가격과 다르다는 점 도 보도됐다. 배럴당 40.50달러는 원유 가격이나 국내 휘발유 가격에 그대로 더해지는 금액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