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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26달러…셰브론 “향후 6개월 고가 지속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액화천연가스(LNG) 현물가격이 MMBtu당 26.00달러(약 3만4918원)로 올라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아시아 LNG 현물가격이 MMBtu당 26.00달러로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발라지 크리슈나무르티(Balaji Krishnamurthy) 셰브론($CVX)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는 14일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앞으로 6개월 정도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아시아 액화천연가스(LNG) 현물가격이 MMBtu당 26.00달러(약 3만4918원)로 올라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시아 LNG 현물가격이 MMBtu당 26.00달러로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발라지 크리슈나무르티(Balaji Krishnamurthy) 셰브론($CVX)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는 14일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앞으로 6개월 정도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10월 북동아시아 인도분 LNG 평균 현물가격은 11일 기준 MMBtu당 26.00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7월 ‘가스 시장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LNG 물량이 세계 공급의 약 2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IEA는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의 LNG 선적량이 3~6월 전년 동기보다 350억㎥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북미·아프리카 신규 프로젝트와 아프리카·아시아·러시아 기존 생산지의 공급 확대가 감소분 일부를 메웠지만, 같은 기간 세계 LNG 생산량은 전년 동기보다 4% 줄었다. IEA는 올해 2분기 아시아 현물 LNG 평균가격이 MMBtu당 17.5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5% 상승했다고 밝혔다. 3~6월 아시아 LNG 가격은 유럽 TTF 가격보다 평균 2.1달러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했다. 셰브론은 고르곤의 LNG 생산능력이 연간 1560만t, 휘트스톤의 생산능력이 연간 890만t이라고 밝혔다. IEA는 비걸프 지역의 LNG 생산량이 3~6월 전년 동기보다 약 18% 증가해 걸프 지역 공급 감소분의 약 4분의 3을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북미·아프리카·호주 신규 프로젝트의 증산이 세계 공급을 일부 보완하더라도, 걸프 지역 수출 회복이 늦어지면 세계 LNG 공급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감소할 위험이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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