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사고 손실 11억8000만달러…Hacken 집계서 55% 증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Hacken은 2026년 3분기 보안 사고 107건에서 11억8000만달러의 손실을 집계했다.
- 가상자산 보안 사고로 2026년 3분기 11억8000만달러(약 1조57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 Hacken은 10월 15일 공개한 3분기 보안·컴플라이언스 보고서에서 7~9월 사고 107건을 집계했다.
본문
Hacken은 2026년 3분기 보안 사고 107건에서 11억8000만달러의 손실을 집계했다. 가상자산 보안 사고로 2026년 3분기 11억8000만달러(약 1조57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Hacken은 10월 15일 공개한 3분기 보안·컴플라이언스 보고서에서 7~9월 사고 107건을 집계했다. Hacken의 손실 분류에서 스마트컨트랙트 공격 비중은 2분기 12%에서 3분기 48%로 늘었다. 접근 통제·운영 실패 비중은 같은 기간 88%에서 40%로 낮아졌다. CertiK 대시보드는 3분기 손실을 12억8000만달러(약 1조7070억원), 사고를 268건으로 표시했고 조정 손실은 8억7780만달러(약 1조1710억원)로 집계했다. CertiK가 표시한 2분기 손실은 8억2040만달러(약 1조940억원)다. 사고 포함 기준과 산정 방식의 차이, 그 차이가 집계 격차에 미친 영향은 공개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별도 사례로, 비트겟(Bitget)은 9월 24일 핫월렛에서 무단 이체를 감지하고 초기 영향액을 약 3억5160만달러(약 4690억원)로 추산했다고 발표했다. 비트겟은 만디언트와 슬로우미스트의 조사에서 제3자 보안 제품 침해가 거래소 지갑 환경에 대한 무단 접근으로 이어진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비트겟은 이번 사고 손실이 사용자 보호 기금의 보장 범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