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00선 위협, 미 AI주 약세 영향에 기술주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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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내외뉴스통신] 신동익 기자국내 증시가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 약세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3.89포인트(2.46%) 내린 5715.19에 개장했으며, 코스닥 지수 역시 10.44포인트(1.42%) 하락한 723.92로 출발했다.
- 개장 직후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세를 보였고, 개인 투자자들은 순매수에 나섰다.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59%, 5.10%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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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신동익 기자국내 증시가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 약세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3.89포인트(2.46%) 내린 5715.19에 개장했으며, 코스닥 지수 역시 10.44포인트(1.42%) 하락한 723.92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세를 보였고, 개인 투자자들은 순매수에 나섰다.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59%, 5.10%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 이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재부각된 데 따른 국내 증시가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 약세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59%, 5.10%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 이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재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오라클의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이 투자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며 오라클은 8.8%, 마이크론은 5.8%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도 1.1% 내린 바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7만 원에서 44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최대 실적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내년부터 가격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삼성전자의 주가 추가 상승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파운드리 사업 성과가 중요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