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811개 추가 매수…보유량 약 85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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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는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6550만달러를 들여 비트코인 811개를 매입해 총보유량을 84만9327개로 늘렸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발표했다.
- 스트래티지 는 655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811개를 확보했다.
본문
스트래티지는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6550만달러를 들여 비트코인 811개를 매입해 총보유량을 84만9327개로 늘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발표했다. 스트래티지 는 655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811개를 확보했다. 회사는 우선주 환매에도 2억800만달러를 사용하며 자본 구조 조정을 병행했다. 더블록은 2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제출한 8-K 공시를 인용해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비트코인 811개를 개당 평균 8만846달러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2일에는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11개를 매입하고 STRC 우선주 2억800만달러어치를 환매했다”며 “지난 1일 기준 비트코인 84만9327개와 달러 자산 49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누적 매입 원가는 약 641억달러,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451달러다.
세일러 회장은 당시 “우리는 다음 비트코인 강세장의 시작점에 있다”며 은행권의 비트코인 수용 확대와 기관투자자 수요 회복을 강조했다. 스톤엑스와 TD코웬은 자금조달 안정과 유동성 개선으로 추가 비트코인 매입 여력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세일러 회장은 2일 X에서 STRC 우선주의 비트코인 신용스프레드가 60bp에서 59bp로 1bp 축소됐다고 밝혔다. 이는 비트코인 연간 수익률 10%, 변동성 40%, 가격 7만6700달러를 가정한 스트래티지의 신용위험 평가 지표다. 세일러 “주황색을 더 채울 공간 찾았다”…비트코인 매집 재개 세일러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