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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 비트코인 ETF에 하루 1.3조원 몰렸다…이더리움·솔라나도 자금 복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디지털자산 현물 ETF 시장에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ETF가 모두 순유입을 기록했다.
  • 최근 이어졌던 자금 이탈 흐름이 완화되며 주요 디지털자산 ETF 전반에서 수급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 22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9억9900만달러(약 1조3541억원)가 순유입됐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SOL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디지털자산 현물 ETF 시장에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ETF가 모두 순유입을 기록했다. 최근 이어졌던 자금 이탈 흐름이 완화되며 주요 디지털자산 ETF 전반에서 수급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9억9900만달러(약 1조3541억원)가 순유입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2억7000만달러(약 3660억원)가 들어왔고, 솔라나 ETF도 2600만달러(약 352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IBIT에는 하루 동안 3억8140만달러(약 5169억원)가 들어왔다. ARK 21Shares ARKB가 2억8910만달러(약 3919억원), 피델리티 FBTC가 2억3880만달러(약 3237억원)로 뒤를 이었다. 모건스탠리 MSBT에도 6170만달러(약 836억원)가 유입됐고 비트와이즈 BITB에는 2160만달러(약 293억원)가 들어왔다.

비트코인 ETF는 지난 15일 4억5040만달러(약 6105억원), 16일 2억9590만달러(약 4011억원)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17일 1억5950만달러(약 2162억원) 순유입으로 전환한 뒤 유입세를 이어왔다. 18일에는 4억3300만달러(약 5869억원)가 들어왔고, 21일에는 유입 규모가 9억9900만달러(약 1조3541억원)까지 확대됐다. 이더리움 ETF 역시 이달 중순의 자금 유출 흐름을 끊고 상승세가 뚜렷하다. 15일 1억4200만달러(약 1925억원), 16일 2억2410만달러(약 3038억원)가 빠져나간 뒤 17일 3930만달러(약 533억원) 순유출로 전환에 성공한 이더리움 ETF는 18일 1억4370만달러(약 1948억원)에 이어 21일 2억7000만달러(약 3660억원)를 쓸어담았다.

비트와이즈 BSOL에 1440만달러(약 195억원)가 들어오며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들였고, 그레이스케일 GSOL에는 780만달러(약 106억원)가 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