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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 딛고 약반등 출발…삼전·닉스 동반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과 유가·금리 상승 부담에도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과 유가·금리 상승 부담에도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17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42p(0.23%) 상승한 6642.68을 가리키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000660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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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과 유가·금리 상승 부담에도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과 유가·금리 상승 부담에도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17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42p(0.23%) 상승한 6642.68을 가리키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698억원, 기관은 15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1.42% 오른 171만4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미국 증시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심리와 유가 상승 부담으로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99%를 기록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05.3달러를 나타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9월 FOMC 경계심리와 5.0%를 돌파한 미국 10년물 금리, 105달러대를 다시 상회한 WTI 유가 부담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증시도 매크로 불확실성에서 기인한 미 10년물 금리, 유가 상승 부담으로 눈치보기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러우 갈등이 지속되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달러를 돌파했고 미 10년물 금리도 5%를 돌파하며 증시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은 2.12% 하락한 25만4500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2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인 1359.4원보다 5.8원 오른 1365.2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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