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라고 생각한 순간 무너졌다…주식투자 실수를 줄여라”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가 최근 펴낸 저서 ‘BUY, SELL, HOLD’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금융계 인사들의 추천사가 붙었다.
-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 구재상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 등 한국 자본시장에서 큰 획은 그은 인물들이다.
- 매경플러스가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시리즈 7번째 주인공으로 그를 선정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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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가 최근 펴낸 저서 ‘BUY, SELL, HOLD’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금융계 인사들의 추천사가 붙었다.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 구재상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 등 한국 자본시장에서 큰 획은 그은 인물들이다. 매경플러스가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시리즈 7번째 주인공으로 그를 선정한 이유다. 그러나 그의 20년 넘는 투자 인생을 따라가면 선후배 투자자들이 그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국내 주식에서 출발해 홍콩·인도·싱가포르 등 아시아 금융 현장을 누볐고, 글로벌 펀드 운용의 최전선에서 투자 경험을 쌓았다. 시장을 맞혔다고 확신했던 순간 오히려 가장 뼈아픈 실패를 경험했다. 그가 자신의 투자 인생을 설명할 때 성공보다 실패를 더 오래 이야기하는 이유다. 군 복무를 마친 후 1998년 학교로 돌아오니 세상이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목대균은 이곳에서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 강성부 KCGI 대표 등 현재 한국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투자자들과 인연을 맺었다. 1년 정도 지나자 투자회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정도까지 영어 실력이 올라갔다. 그는 20년 이상의 투자 경력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하며, 실패에서 더 많은 교훈을 얻었다고 강조하였다. 목대균은 글로벌 경영의 영향을 받아 투자에 뛰어들었고, 해외펀드 매니저로서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배우고 노력한 과정을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