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60세 여성, 가짜 가상자산 투자 사이트에 2150만 홍콩달러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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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피해자는 가상자산 투자를 권유받아 수개월간 송금했고, 계좌가 자금세탁에 쓰이지 않았음을 증명하라는 보증금 요구도 받았다.
- 홍콩의 60세 여성이 가짜 가상자산 투자 사이트에 속아 약 2150만 홍콩달러(약 37억원)를 잃었다.
- 투자 계좌가 자금세탁에 쓰이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한다며 보증금을 요구한 뒤에도 송금이 이어졌다.
본문
피해자는 가상자산 투자를 권유받아 수개월간 송금했고, 계좌가 자금세탁에 쓰이지 않았음을 증명하라는 보증금 요구도 받았다. 홍콩의 60세 여성이 가짜 가상자산 투자 사이트에 속아 약 2150만 홍콩달러(약 37억원)를 잃었다. 투자 계좌가 자금세탁에 쓰이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한다며 보증금을 요구한 뒤에도 송금이 이어졌다. 여성은 온라인에서 자신을 ‘투자 전문가’라고 소개한 사람을 만난 뒤 가상자산 투자를 권유받았다고 홍콩01은 전했다. 여성은 4월 14일부터 9월 22일까지 지정된 투자 계좌로 여러 차례 돈을 보냈다. 플랫폼은 투자 계좌가 자금세탁에 이용되지 않았음을 입증하라며 보증금을 요구했다. 경찰은 사건을 ‘기망을 통한 재산 취득’으로 분류해 슈이머우핑 경찰서 형사수사대에 배당했으며,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다. 홍콩 경찰은 온라인 투자 사기 수법으로 가짜 투자 플랫폼과 투자 전문가 사칭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는 투자 전문가를 자처한 인물의 권유와 계좌 확인을 내세운 추가 입금 요구가 피해 경위에 포함됐다. 홍콩에서 가상자산 투자를 내세운 사기 피해가 이어진 사례도 보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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