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엑스, MiCA 인가 뒤 유동성·수수료 경쟁 강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빙엑스 EU 법인이 오스트리아에서 인가받은 서비스는 네 가지다.
- 빙엑스(BingX) 는 4일 EU 가상자산시장법(MiCA) 인가 뒤 이용자 확보 경쟁에서 유동성 ·상품 구성·수수료·사용자 경험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케빈 리(Kevin Lee) 빙엑스 최고전략책임자는 “인가 취득은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본문
빙엑스 EU 법인이 오스트리아에서 인가받은 서비스는 네 가지다. 빙엑스(BingX) 는 4일 EU 가상자산시장법(MiCA) 인가 뒤 이용자 확보 경쟁에서 유동성 ·상품 구성·수수료·사용자 경험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케빈 리(Kevin Lee) 빙엑스 최고전략책임자는 “인가 취득은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빙엑스 EU 법인 MEGE zweite GmbH가 4일 공개한 ‘Beyond the License: What MiCAR Means for the Next Phase of Crypto in Europe’에서 유럽 이용자들이 인가 플랫폼만 이용하게 되면 유동성·상품 구성·수수료·사용자 경험 등을 살필 것으로 전망했다. 오스트리아 금융시장감독청(Austrian Financial Market Authority, FMA)은 2026년 10월 13일 MEGE zweite GmbH에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CASP) 인가를 부여했다.
이는 해당 EU 법인의 허용 서비스 범위로, 빙엑스 브랜드의 모든 상품에 대한 승인으로 확대해 볼 수 없다. 빙엑스는 인가 발표에서 유럽경제지역(EEA) 29개국을 서비스 대상으로 제시했지만 국가 간 서비스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조건을 달았다. 유럽증권시장청(European Securities and Markets Authority, ESMA)은 기존 사업자의 전환기간이 2026년 7월 1일 EU 전역에서 끝났다고 밝혔다. MiCA 제59조는 원칙적으로 인가받은 CASP가 EU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규정한다. MiCA 제67조에 따라 CASP는 서비스 종류별 최소 자본과 전년도 고정비의 4분의 1 가운데 더 큰 금액 이상을 건전성 보호액으로 갖춰야 한다.
유럽은행감독청(European Banking Authority, EBA)은 2026년 9월 MiCA 검토 의견에서 금융상품과 가상자산의 경계, 토큰 분류 기준을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SMA는 일부 인가 CASP를 대상으로 수탁 서비스의 디지털 운영 회복탄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