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T, 나흘간 1조3923억원 유입…비트코인 8만4000달러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블랙록의 IBIT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전체 유입액의 약 44%를 흡수했다.
-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대에서 8만4000달러대로 밀렸다.
-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에 4거래일 동안 약 10억2000만달러(약 1조3923억원)가 유입됐다.
본문
블랙록의 IBIT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전체 유입액의 약 44%를 흡수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대에서 8만4000달러대로 밀렸다.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에 4거래일 동안 약 10억2000만달러(약 1조3923억원)가 유입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만7000달러대까지 올랐다가 8만4000달러대까지 밀렸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전체에는 같은 기간 약 23억1000만달러(약 3조1532억원)가 들어왔고, IBIT 비중은 약 44%였다. IBIT의 날짜별 유입액은 17일 1억8370만달러(약 2509억원), 18일 1억840만달러(약 1480억원), 21일 3억8140만달러(약 5206억원), 22일 3억5030만달러(약 4782억원)다.
이날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전체 순유입액은 9억9900만달러(약 1조3636억원)였고, IBIT가 3억814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피델리티의 FBTC는 21일 2억3880만달러(약 3259억원), ARK 21셰어스의 ARKB는 2억8910만달러(약 3946억원)를 기록했다. 22일에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전체 순유입은 7억1470만달러(약 9756억원)로 이어졌다. 15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전체에서는 4억5030만달러(약 6147억원)가 빠졌고, 16일에도 2억9600만달러(약 4040억원)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앞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9월 초 4거래일 동안 7억70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흐름 과 마찬가지로, 단기간에 유출 뒤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결국 이번 수치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시장에서 자금이 나흘 연속 순유입됐고, 그중 IBIT의 비중이 약 44%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