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일주일 새 18% 솟구쳤지만… “추격 매수 대신 눌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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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도지코인(DOGE)은 비트코인 강세와 현물 ETF 자금 유입 재개에 힘입어 일주일 사이 18% 급등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도지코인(DOGE) 이 비트코인 강세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재개에 힘입어 일주일 사이 18% 급등했다.
- 주요 기술적 저항선 을 뚫어내며 본격적인 강세 전환 신호를 켰지만, 디지털자산 시장 전문가들은 지금 당장 추격 매수에 나서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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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DOGE)은 비트코인 강세와 현물 ETF 자금 유입 재개에 힘입어 일주일 사이 18% 급등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도지코인(DOGE) 이 비트코인 강세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재개에 힘입어 일주일 사이 18% 급등했다. 주요 기술적 저항선 을 뚫어내며 본격적인 강세 전환 신호를 켰지만, 디지털자산 시장 전문가들은 지금 당장 추격 매수에 나서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한다. 23일(현지시각) 경제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분석가 케빈 캐피털(Kevin Capital)은 “ 도지코인 이 이번 사이클 들어 처음으로 일봉 기준 약세장 저항선 을 돌파했다”며 “전반적인 추세가 강세로 돌아설 준비를 마쳤다”고 진단했다. 그는 돌파 이후 다음 상방 목표 구간으로 0.107~0.118달러를 제시했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미국 도지코인 현물 ETF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117만달러(약 16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월간 215만달러 유입) 이후 일일 기준 최대 규모다. 직전 3주 연속 순유입 ‘0’을 기록하며 정체됐던 도지코인 ETF는 21일 90만9650달러가 유입된 데 이어 이틀 연속 유입세를 이어가며 기관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3일 도지코인이 해당 패턴 내로 재진입하면서 상승 지속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투자 대응 면에서 추격 매수보다 단기 조정을 거친 뒤 진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신중론이 우세하다. 분석가 사이언트(Scient)는 “주봉 차트에서 저점을 높이는 바닥 형태가 만들어지고 있으나, 최근 급등 과정에서 발생한 갭을 메우기 위해 0.08~0.09달러 구간까지 하락 재시험이 진행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그는 “현재 가격대는 매수하기에 매력적인 진입점이 아니며, 조정 시 눌림목을 활용해 장기 현물 포지션 을 구축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