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팩토리 사업 공공 인프라로 확대…2년 만에 수주 1조 돌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제조·물류 넘어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 세계 최대 시화조력발전소 AI 전환 추진 디지털트윈·로봇 기술로 해외시장도 겨냥 LG전자가 제조·물류 현장에서 쌓은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에너지·공공 인프라 분야로 확대한다.
- 사업 출범 2년 만에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발전소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 LG전자는 22일 경기 안산시 시화조력문화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시화호 AI 조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문
제조·물류 넘어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 세계 최대 시화조력발전소 AI 전환 추진 디지털트윈·로봇 기술로 해외시장도 겨냥 LG전자가 제조·물류 현장에서 쌓은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에너지·공공 인프라 분야로 확대한다. 사업 출범 2년 만에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발전소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22일 경기 안산시 시화조력문화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시화호 AI 조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발전용량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조력발전소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로봇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LG전자 스마트팩토리 사업의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LG전자는 그동안 전자·전장·배터리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최근 물류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승기 LG전자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은 “LG전자가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스마트팩토리 역량을 공공 인프라 분야로 적용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시화조력발전소를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기술 검증 사례로 삼아 국내외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가 스마트팩토리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하며 공공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공공 인프라 분야로의 적용처 확장이 중장기 실적 다변화 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에너지 및 공공 인프라 분야로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호 AI 조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조력발전소에 AI, 디지털트윈, 로봇 기술을 적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동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