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바이든, LAPTOP 밈코인 내역 공개…“트럼프 조롱 목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헌터 바이든은 밈코인 LAPTOP 가격 급락과 관련한 러그풀 의혹을 부인하며, 창립자 관련 지갑의 토큰 3억개가 출시 이후 이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헌터 바이든이 자신이 출시를 도운 밈코인 LAPTOP의 가격 급락과 관련해 러그풀 의혹을 부인하며 온체인 거래 내역을 공개했다.
-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7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LAPTOP 출시 이후 거래 내역을 공개하고 창립자 관련 지갑에 있는 토큰 3억개가 이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본문
헌터 바이든은 밈코인 LAPTOP 가격 급락과 관련한 러그풀 의혹을 부인하며, 창립자 관련 지갑의 토큰 3억개가 출시 이후 이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헌터 바이든이 자신이 출시를 도운 밈코인 LAPTOP의 가격 급락과 관련해 러그풀 의혹을 부인하며 온체인 거래 내역을 공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7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LAPTOP 출시 이후 거래 내역을 공개하고 창립자 관련 지갑에 있는 토큰 3억개가 이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출시 직후 가격 차트가 “전형적인 유명인 관련 러그풀 처럼 보였다”고 인정하면서도 실제로 가장 큰 이익을 얻은 주체는 프로젝트가 고용한 두 곳의 전문 트레이딩 업체라고 주장했다. 그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 마켓메이커 는 탈중앙화거래소(DEX) 유동성 공급을 통해 68만6000달러를 벌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LAPTOP 가격이 약 317달러로 정점을 기록한 뒤 84초 만에 한 마켓메이커 가 자금을 회수했다.
바이든은 LAPTOP 출시 목적이 트럼프 대통령의 밈코인 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프로젝트를 조롱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LAPTOP이라는 명칭은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논란이 된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에서 따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LAPTOP 논란이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디지털자산 사업에도 다시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22일 워싱턴DC의 골프클럽에서 자신의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 보유량 상위 185명과 만찬 행사를 열 예정이다. 비영리 소비자단체 퍼블릭시티즌은 TRUMP 투자자들이 지난해 출시 이후 32억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창립자 토큰 3억개 이동 없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7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LAPTOP 출시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헌터 바이든이 자신이 출시를 도운 밈코인 LAPTOP의 가격 급락과 관련해 러그풀 의혹을 부인하며 온체인 거래 내역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