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주식 31억달러…SECZ 개별 자산 선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발행사별 규모는 온도파이낸스가 가장 컸고, 시큐리타이즈의 SECZ는 개별 자산 기준 선두에 올랐다.
- 토큰화 주식 시장의 온체인 시가총액이 9월 5일 기준 31억달러(약 4조2000억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개별 토큰화 자산에서는 시큐리타이즈($SECZ)의 SECZ가 선두였지만, 발행사별 규모는 온도파이낸스가 앞섰다.
본문
발행사별 규모는 온도파이낸스가 가장 컸고, 시큐리타이즈의 SECZ는 개별 자산 기준 선두에 올랐다. 토큰화 주식 시장의 온체인 시가총액이 9월 5일 기준 31억달러(약 4조2000억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별 토큰화 자산에서는 시큐리타이즈($SECZ)의 SECZ가 선두였지만, 발행사별 규모는 온도파이낸스가 앞섰다. 개별 자산 기준으로는 SECZ가 1억9200만달러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당시 토큰화된 주식 규모는 2억6600만~2억9500만달러(약 3605억~4000억원)로 제시됐다. RWA.xyz는 9월 16일 시큐리타이즈의 SECZ 규모를 2억1246만1656달러(약 2880억원)로 표시했다. 다만 최근 30일간 시큐리타이즈의 토큰화 주식 시가총액이 2억5100만달러 늘었다는 수치는 해당 화면만으로 산출할 수 없다.
시큐리타이즈가 공시한 2분기 평균 토큰화 자산 운용 규모는 43억달러(약 5조8300억원), 누적 거래량은 53억달러(약 7조1800억원)였다.
따라서 43억달러의 운용 규모나 53억달러의 거래량을 31억달러 규모의 토큰화 주식 시장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이 협력은 토큰화 증권을 기존 시장 인프라와 연결하는 계획을 담았지만, 실제 거래소 개통이나 거래 규모 확대가 완료됐다는 뜻은 아니다. 토큰화 주식 시장은 온도파이낸스, xStocks, 바이낸스 bStocks 등 여러 발행사로 나뉘어 있다. 발행사별 집계에서 시큐리타이즈가 4위에 그친 만큼, SECZ의 개별 자산 선두와 시큐리타이즈의 시장 전체 지위를 같은 의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