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매일 쓰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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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일상 금융 인프라로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 구상을 공개하고, 국내외 금융기관 및...
-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일상 금융 인프라로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 구상을 공개하고, 국내외 금융기관 및 기업들과 생태계를 공동 설계하는 협력체 구성을 제안했다.
- 카카오그룹은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넥스트 파이낸스 코리아'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디지털 자산 사업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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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일상 금융 인프라로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 구상을 공개하고, 국내외 금융기관 및...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일상 금융 인프라로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 구상을 공개하고, 국내외 금융기관 및 기업들과 생태계를 공동 설계하는 협력체 구성을 제안했다. 카카오그룹은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넥스트 파이낸스 코리아'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디지털 자산 사업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프닝 키노트를 맡은 윤호영 카카오뱅크[323410] 대표 겸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TF장은 금융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 원화 스테이블코인 유통 활성화 ▲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 ▲ 공존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제시하며 기업 간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손경희 카카오페이[377300] 디지털애셋그룹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그룹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의 목표는 매일 쓰는 일상 서비스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실제로 쉽게 쓰이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신사업 검토를 거쳐 현재 발행·유통 기술을 확보하고 실제 활용 사례(유즈케이스)를 검증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자산 지갑 기반의 송금·결제, 인바운드 해외 결제 및 정산, 인공지능(AI) 기반의 에이전틱 결제 등 자체 개발한 유즈케이스가 소개됐다. 카카오그룹은 글로벌 가상자산 발행사 서클, 디지털 자산 보안 기업 파이어블록스, x402재단 등과 협력해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기술 실증(PoC)을 진행해왔다. 카카오그룹은 이날 은행·증권사 등 금융기관과 핀테크·플랫폼, 가상자산 사업자, 이커머스 기업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기구인 라운드테이블 구성을 제안했다.
소수 기업 중심의 폐쇄적 구조를 벗어나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실생활 유통 생태계를 만들고, 창출된 가치를 참여사와 사용자에게 분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겸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TF장은 클로징 키노트에서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이 만들어낼 차세대 금융 인프라 경쟁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발행·유통·규제·보안 전 영역에서 다양한 주체의 협력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9 10:29 송고 2026년09월29일 10시29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일상 금융 인프라로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 구상을 공개하고, 국내외 금융기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