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시황] 코스피 2.66% 급등⋯비트코인 7.8만달러 회복·BTC ETF 1.6억달러 유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18일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와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2.66% 오른 6894.23에 마감했고, 외국인은 8거래일 만에 순매수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8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미국 증시 반등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2%대 급등했다.
- 비트코인 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충격을 소화하며 7만8000달러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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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와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2.66% 오른 6894.23에 마감했고, 외국인은 8거래일 만에 순매수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8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미국 증시 반등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2%대 급등했다. 비트코인 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충격을 소화하며 7만8000달러를 회복했다.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도 1억5950만달러(약 2208억원)가 순유입되며 이틀 연속 순유출 흐름이 끊겼다. 해외에서는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1.25%로 결정한 게 주목됐다.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메모리 공급 부족을 전망하면서 마이크론이 5.5%, 엔비디아가 2.5% 상승한 것도 국내 반도체주에 힘을 보탰다.
시가총액은 1조5600억달러(약 2159조1960억원), 24시간 거래량은 260억1000만달러(약 35조9998억원)로 집계됐다.
최근 24시간 전체 청산액은 2억7118만달러(약 3753억원)로, 이 가운데 숏 청산 이 2억1452만달러(약 2969억원)로 전체 약 79%를 차지했다. 이날 오후 5시57분 기준 달러인덱스(DXY)는 100.040으로 0.13% 상승했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951%로 1.2bp 올랐지만 5% 아래를 유지했다. 18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억5950만달러(약 2208억원)가 순유입됐다. 앞서 15일, 16일 각각 4억5040만달러(약 6234억원), 2억9590만달러(약 4096억원)가 빠져나간 뒤 이틀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이날 오후 5시57분 기준 시카코상품거래소(CME)에서 비트코인 9월물은 전일 정산가보다 1415달러(1.85%) 오른 7만8020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