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뷰] 연휴 끝낸 코스피, '7천피' 사수하며 상승 이어갈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는 28일 추석 연휴 기간 미국 증시의 낙폭 만회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3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는 28일 추석 연휴 기간 미국 증시의 낙폭 만회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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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는 28일 추석 연휴 기간 미국 증시의 낙폭 만회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3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는 28일 추석 연휴 기간 미국 증시의 낙폭 만회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내 증시가 추석 연휴로 휴장에 돌입하기 직전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개인도 4거래일 연속 코스피 시장에서 '팔자'를 보이며 1조4천396억원 매도 우위였다. 삼성전자(+3.25%)는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주춤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정규장 마감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각 28만5천500원까지 치솟았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가 한때 2004년 6월 14일 이후 최고치인 5.519%까지 치솟으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부각됐다. 시장은 솔리다임의 기업가치가 최대 1천500억 달러(약 204조원)로 평가받을 수 있으며 150억 달러를 조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세 휴전 일정을 연장하고 미-이란 논의 등을 바탕으로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지만, 장기 금리가 높은 수준을 기록하자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연휴 기간 중 미국 증시 변화와 미국 10년물 금리의 향방 등에 영향을 받으며 7,000포인트 레벨에서 공방전을 전개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를 6,800에서 7,250포인트로 제시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8 08:10 송고 2026년09월28일 08시1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3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