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SBI, 엔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험…입국 1000만 건 한·일 노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신한카드가 일본 SBI VC Trade, SBI XDC Network APAC과 엔화 스테이블코인 카드·지갑 결제와 국경 간 무역 정산을 시험하기로 했다.
- 올해 1~8월 한·일 간 방문객 입국은 1000만 건을 넘었다.
- 신한카드가 일본 SBI VC Trade, SBI XDC Network APAC과 엔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시험하기로 했다.
본문
신한카드가 일본 SBI VC Trade, SBI XDC Network APAC과 엔화 스테이블코인 카드·지갑 결제와 국경 간 무역 정산을 시험하기로 했다. 올해 1~8월 한·일 간 방문객 입국은 1000만 건을 넘었다. 신한카드가 일본 SBI VC Trade, SBI XDC Network APAC과 엔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시험하기로 했다. 같은 세 회사의 협력은 본지가 앞서 전한 SBI 계열사와 신한카드의 협력 보도 에서도 다뤘다. 세 회사가 시험하는 항목은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 △지갑 간 결제 △국경 간 무역 정산이다. 이번 협력은 두 나라 사이의 결제·정산을 지원하고 여행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려는 취지다. 양국 공식 관광 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두 나라 사이의 방문객 입국은 1000만 건을 넘었다. 신한카드는 4월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국경 간 정산을 다룬 개념검증(PoC)을 마쳤다고 발표한 바 있다.
SBI VC Trade는 2025년 3월 일본에서 처음으로 전자결제수단 거래업자로 등록했고, 이 등록으로 유에스디코인(USDC)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SBI그룹이 국내 금융사와 한·일 스테이블코인 시험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교보생명은 SBI 디지털 프랙티스와 달러를 거치지 않고 원화·엔화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교환하는 구조를 검증했다 . 교보생명의 실증이 기관자금 이전을 다뤘다면, 신한카드 협약은 카드 결제와 지갑 결제라는 소비자 접점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