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 수입 중 수수료 0.64%…구형 S19 전기료가 BTC 시세 웃돌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 채굴자 수입에서 거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30일 평균 0.64%로, 2025년 8월 중순 이후 1%를 밑돌고 있다.
-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는 전기요금 kWh당 0.05달러 조건에서 앤트마이너 S19로 비트코인 1개를 캐는 전기료가 약 8만6700달러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BTC) 채굴자 수입에서 거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30일 평균 0.64%에 그쳤다.
본문
비트코인 채굴자 수입에서 거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30일 평균 0.64%로, 2025년 8월 중순 이후 1%를 밑돌고 있다.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는 전기요금 kWh당 0.05달러 조건에서 앤트마이너 S19로 비트코인 1개를 캐는 전기료가 약 8만6700달러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채굴자 수입에서 거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30일 평균 0.64%에 그쳤다. 수수료 비중은 일주일 전 0.65%에서 소폭 낮아졌고, 2025년 8월 중순 이후 줄곧 1%를 밑돌고 있다.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 크립토퀀트(CryptoQuant) 애널리스트가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 수수료 비중이 1%에 못 미친다는 것은 수입의 99% 넘는 부분이 블록 보상에서 나온다는 뜻이다.
전기요금을 1킬로와트시(kWh)당 0.05달러로 가정하고 비트메인(Bitmain)의 채굴기 '앤트마이너 S19'로 비트코인 1개를 캐면 전기료만 약 8만6700달러(약 1억1488만원)가 든다.
같은 조건에서 신형 '앤트마이너 S21'의 전기료는 약 4만4300달러(약 5870만원)로, S19의 절반 수준이다. 애들러 애널리스트는 S21이 상대적으로 수익 완충 여력이 더 크다고 짚었다. 이번 원가 수치는 전기요금이 kWh당 0.05달러라는 가정에서 나온 값이어서, 전기요금 수준이 다르면 원가도 달라진다. 애들러 애널리스트는 수수료 비중이 1% 위로 올라서면 온체인 활동이 채굴자 수입에 기여하는 정도가 커졌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