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AI 네비스, 7000만달러 유치…고객사 자산 7000억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EQT벤처스가 투자를 주도했고 찰스슈왑과 QuantumLight가 새 투자자로 참여했다.
- 네비스는 조달 자금을 AI 기능과 수탁사 연동, 제품·영업 조직 확충에 쓸 계획이다.
- AI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네비스(Nevis)가 시리즈B 투자로 7000만달러(약 929억원)를 조달했다.
본문
EQT벤처스가 투자를 주도했고 찰스슈왑과 QuantumLight가 새 투자자로 참여했다. 네비스는 조달 자금을 AI 기능과 수탁사 연동, 제품·영업 조직 확충에 쓸 계획이다. AI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네비스(Nevis)가 시리즈B 투자로 7000만달러(약 929억원)를 조달했다. 설립 이후 누적 조달액은 1억1000만달러(약 1460억원)다. 네비스는 26일 발표문에서 EQT벤처스(EQT Ventures)가 투자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네비스는 미국 등록 투자자문사(RIA)와 자산관리 회사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마크 스완(Mark Swan) 네비스 공동창업자 겸 CEO는 공동창업자 발표문에서 “금융 자문은 언제나 사람이 이끈다”고 말했다. 네비스는 AI 에이전트가 지금까지 10만건 넘는 업무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공개한 고객사 사례에서는 자문사가 매주 최대 10시간을 절약하고 잠재 고객 상담을 30% 늘렸다.
EQT벤처스는 투자 배경 설명에서 자문사 직원들이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을 쓰는 고객사들이 관리하는 고객 자산 규모는 500억달러(약 66조3500억원)에서 7000억달러(약 928조9000억원) 이상으로 증가했다. 네비스는 이번 투자금을 AI 에이전트 기능 확대와 자산 수탁사 시스템 연동에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