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6790선 하락…마이크론 호실적에도 금리 부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6790선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 간밤 미국 증시가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실적에도 국내 증시는 금리 부담에 눌리는 모습이다.
-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69포인트(0.67%) 내린 6792.35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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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6790선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실적에도 국내 증시는 금리 부담에 눌리는 모습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69포인트(0.67%) 내린 6792.35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78억원, 120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3억원, 20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를 돌파했고 30년물 금리도 5.6%를 웃돌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예상치 510억7천만 달러를 웃도는 깜짝 실적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부담에 따른 미국 증시 상승분 반납 소식에도 분기말 리밸런싱 종료 안도감,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9월 한국 수출 기대감 등에힘입어 반등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실적에도 국내 증시는 금리 부담에 눌리는 모습이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6800선 아래로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