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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경제, 세계에서 가장 뜨겁다”…S&P 지표 호조 자평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P 플래시 서베이를 근거로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라며 종합지수는 62개월, 제조업은 53개월, 서비스업은 52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P 플래시 서베이의 기업활동 지표를 거론하며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 그는 종합지수와 제조업·서비스업 지표가 수년 만에 최고 수준에 올랐다며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경제”라고 주장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P 플래시 서베이를 근거로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라며 종합지수는 62개월, 제조업은 53개월, 서비스업은 52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P 플래시 서베이의 기업활동 지표를 거론하며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종합지수와 제조업·서비스업 지표가 수년 만에 최고 수준에 올랐다며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경제”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을 통해 S&P 플래시 서베이 결과를 소개하며 미국 경제의 성장과 고용, 기업 투자가 강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물에서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합친 종합지수가 62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두 번째 임기 경제 성장 속도도 강조했다.

코로나19 직후 나타난 바이든 전 대통령 당시의 반등 성장을 제외할 경우 자신의 두 번째 임기 성장세가 2015년 이후 가장 빠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과 자신에게 반대하는 이른바 ‘네버 트럼프’ 진영의 전망이 틀렸다고 주장했다. 불법 이민자 추방이 경제를 침체시키지 않았고 관세도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른 나라들이 미국을 뒤처지게 하지 않았으며 국제유가도 배럴당 200달러까지 오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휘발유 가격도 내려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이 현재의 정책 방향을 유지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자유로운 나라로 계속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