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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첫 주 3.2% 하락…현물 ETF 약 1조7400억원 순유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서는 11월 2~6일 자금이 순유출됐다.
  • 비트코인(BTC)은 11월 첫 주 종가 기준 3.2% 하락했고,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도 같은 주 자금이 순유출됐다.
  • ETF 순유출 집계 기간은 11월 2~6일로, 가격 비교 기간과 정확히 겹치지는 않는다.
시장 반응 부정BTCETH
ARTICLE BRIEF

본문

미국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서는 11월 2~6일 자금이 순유출됐다. 비트코인(BTC)은 11월 첫 주 종가 기준 3.2% 하락했고,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도 같은 주 자금이 순유출됐다. ETF 순유출 집계 기간은 11월 2~6일로, 가격 비교 기간과 정확히 겹치지는 않는다. 코인게코(CoinGecko)의 비트코인 과거 가격표에서 1일 종가는 7만8294달러(약 1억609만원), 7일 종가는 7만5776달러(약 1억268만원)였다. 비트코인은 4일 8만443달러(약 1억900만원)까지 올랐지만, 다음 날 8만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의 비트코인 ETF 집계에서 11월 2~6일 순유출액은 12억8170만달러(약 1조7367억원)였다. 이더리움 ETF 집계에서도 같은 기간 3억6520만달러(약 4948억원)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 ETF와 이더리움 ETF 모두 4일에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4일 비트코인 ETF 순유입액은 7460만달러(약 1001억원)였다. 본지는 앞서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 순유출을 주간 뉴스브리핑에서 다뤘다 . 6일(미 동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하루새 4억1190만달러(약 5528억원)가 순유출됐다. 상품별 순유출입 (단위: 만달러) 상품 발행사 11월 6일 최근 5거래일 상장 이후 누적 이로써 비트코인 현물 ETF는 11월 5일부터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발행사별로는 블랙록 IBIT에서 4억300만달러가 유출된 반면, 피델리티 FBTC에는 4280만달러가 유입됐다.11월 들어 6일까지 순유출액은 12억8170만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