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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기술주 약세·유가 상승에 8만1000달러대로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 과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 13일 오전 8시09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56% 하락한 1억1159만원에 거래됐다.
시장 반응 부정BTCETHXRP
ARTICLE BRIEF

본문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 과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13일 오전 8시09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56% 하락한 1억1159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2.15% 내린 8만185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3.28% 하락한 2450.72달러, 엑스알피(XRP) 는 4.61% 내린 1.34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관련 포지션 약 1억659만달러(약 1424억원)가 청산됐다. 이 가운데 약 86.3%가 가격 상승에 베팅한 롱 (매수) 포지션 이었다. 특히 반도체 관련 지수가 2.7% 떨어지면서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옥스퍼드이코노믹스의 스티븐 헤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홍해 원유 수출 시설에 대한 공격과 지정학적 위험이 장기화하면서 브렌트유 평균 가격이 내년 2분기까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제이슨 프라이드 글렌미드 최고투자전략·리서치 책임자는 “이번 CPI는 10월 연준 회의 전 발표되는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가 될 것”이라며 “예상보다 높은 물가 상승률이 나오지 않는다면 연준은 추가 금리 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CPI 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경우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질 수 있다 . 비트코인 역시 미국 기술주 흐름과 물가 지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