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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금리 6% 전망…비트코인 영향은 상승 원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3%까지 오른 가운데 향후 6% 도달 가능성이 거론됐다.
  • 금리 상승이 연준 긴축 때문인지 재정 불안 때문인지에 따라 비트코인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향후 수개월 안에 6%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3%까지 오른 가운데 향후 6% 도달 가능성이 거론됐다. 금리 상승이 연준 긴축 때문인지 재정 불안 때문인지에 따라 비트코인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향후 수개월 안에 6%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금리 상승 원인이 연방준비제도의 긴축인지 재정 불안인지에 따라 비트코인(BTC)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8일 장중 5.27%를 웃돈 뒤 5.23%로 마감했다.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정부의 부채 부담, 국제 유가 변동 등이 상승 배경으로 거론됐다.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 10x 리서치 창립자는 코인데스크의 29일 분석에서 연방정부의 재정적자와 부채 증가, 장기채 보유에 대한 추가 보상 요구가 이어지면 10년물 금리가 향후 수개월 안에 6%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3년 말 이후 미국 10년물 금리가 135bp 상승해 5.23%에 이르는 동안 비트코인은 약 두 배 올라 8만6000달러 안팎까지 상승했다. 2022년 연준이 물가 대응을 위해 기준금리를 빠르게 올리자 10년물 금리는 3.88%까지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같은 해 64% 하락했다. 코인데스크는 24일 1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비트코인이 8만3344달러까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비트코인 가격 부담으로 이어졌던 최근 흐름 도 확인됐다. 따라서 10년물 금리가 6%에 도달하는지보다 상승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