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6040선 상승...SK하이닉스 3%대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0.5% 넘게 상승하며 6040선을 돌파하고 있다.
- 전날 6%대 폭등에 이어 SK하이닉스가 3% 넘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반면, 2차전지와 자동차 등 일부 대형주는 하락하면서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29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16포인트(0.57%) 상승한 6046.60에 거래되고 있다.
-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인 6012.44보다 높은 6017.22에 출발해 장 초반 6051.38까지 상승했 29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16포인트(0.57%) 상승한 6046.60에 거래되고 있다.
본문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0.5% 넘게 상승하며 6040선을 돌파하고 있다. 전날 6%대 폭등에 이어 SK하이닉스가 3% 넘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반면, 2차전지와 자동차 등 일부 대형주는 하락하면서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29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16포인트(0.57%) 상승한 6046.6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인 6012.44보다 높은 6017.22에 출발해 장 초반 6051.38까지 상승했 29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16포인트(0.57%) 상승한 6046.60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374.10포인트(6.63%) 급등한 6012.44에 마감했다.
특히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13% 폭등한 데 이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ARM 등 주요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한 점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전날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총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도 관련 종목이 급등하면서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기준금리 동결과 주요 기술주 및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연말 이전 0.25%포인트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향후 긴축 속도가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각됐다. 기술주에서는 오라클이 실적 전망 발표 이후 11% 넘게 급등했다. 오라클은 2030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2250억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연평균 35% 성장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아울러 2027~2030회계연도 추가 자금 조달 규모를 200억달러로 제한하겠다고 밝히면서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 우려를 완화했다. 뉴욕증시는 연준의 금리 동결 속에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특히 SK하이닉스 ADR의 13% 급등은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는 배경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