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늘고 환차익까지… 4대금융 3분기 실적 신기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순이익 5.6조 역대최대 전망기업·가계대출 동시에 급증부실채권 늘어 건전성은 악화 KB금융의 3분기 순이익 은 1조83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 가계 및 기업대출의 고른 확대와 원화 강세에 따른 환 이익이 이익 증가를 뒷받침했습니다.
- 다만 NIM 둔화와 건전성 지표 악화는 대출 확대로 얻은 수익의 리스크 요인입니다.
본문
순이익 5.6조 역대최대 전망기업·가계대출 동시에 급증부실채권 늘어 건전성은 악화 KB금융의 3분기 순이익 은 1조83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가계 및 기업대출의 고른 확대와 원화 강세에 따른 환 이익이 이익 증가를 뒷받침했습니다. 다만 NIM 둔화와 건전성 지표 악화는 대출 확대로 얻은 수익의 리스크 요인입니다. 신한지주는 순이익 1조6048억원 을 기록하며 3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다만 부실채권 비율 상승에 따른 대손충당금적립률 저하는 건전성 관리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입니다. 하나금융지주가 3분기 순이익 1조2191억원 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실적 성장세 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전성 관리와 충당금 적립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금융지주의 3분기 순이익은 9749억원 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보험사 인수 당시 반영된 일회성 염가매수차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습니다. 다만 대출 증가와 환 관련 이익이 실적 부담을 덜어주는 반대급부로 작용합니다. 올해 3분기 주요 금융지주들의 순이익은 기업과 가계대출의 증가로 역대 최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4대 금융지주 합계는 5조6384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3분기 주요 금융지주 실적이 기업과 가계대출의 고른 증가로 역대 최대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