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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래 지갑, 한 달간 8만8987 BTC 더 담아…가격은 8만달러대 횡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10~1만 BTC를 보유한 지갑은 한 달간 8만8987 BTC를 추가 확보해 합산 보유량이 1369만 BTC를 넘어섰다.
  • 10~1만 개의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지갑이 지난 9월 19일부터 한 달간 8만8987 BTC를 추가로 확보했다.
  • 이들의 합산 보유량은 1369만 BTC를 넘어 지난 4월 이후 가장 많아졌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10~1만 BTC를 보유한 지갑은 한 달간 8만8987 BTC를 추가 확보해 합산 보유량이 1369만 BTC를 넘어섰다. 10~1만 개의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지갑이 지난 9월 19일부터 한 달간 8만8987 BTC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들의 합산 보유량은 1369만 BTC를 넘어 지난 4월 이후 가장 많아졌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8만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이른바 '고래'와 '상어'로 불리는 핵심 보유층이 매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8만2000달러 초반대를 지켰다. 대형 지갑의 보유량이 늘어나는 동안에도 가격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못했다. 반면 0.01 BTC 미만을 보유한 초소액 지갑의 합산 보유량은 약 5만922 BTC로 전체의 0.25%에 그쳤다.

샌티먼트는 지난 15일 10~1만 BTC 보유 지갑이 2만338개로 집계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갑 이동만으로 가격 상승을 보장할 수는 없다는 단서를 달았다. 집계 시작일인 9월 19일은 비트코인이 하루 5.9% 올라 장중 8만857달러까지 집계된 날 과 겹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그에 앞선 9월 16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