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 비중 9.3%…빅테크 5사 15년 만에 최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5개사는 2026년 1~9월 영업현금흐름의 9.3%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돌렸다.
- 미국 빅테크 5개사가 2026년 1~9월 영업현금흐름의 9.3%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돌렸다.
- 전년 같은 기간 27.4%에서 낮아져 2011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본문
5개사는 2026년 1~9월 영업현금흐름의 9.3%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돌렸다. 미국 빅테크 5개사가 2026년 1~9월 영업현금흐름의 9.3%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돌렸다. 전년 같은 기간 27.4%에서 낮아져 2011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9.3%는 투자 수익률이 아니라 배당·자사주 매입액을 영업현금흐름과 비교한 비율이다. 5개사의 영업현금흐름은 전년보다 29% 늘어 5429억 달러(약 726조원)를 기록했다. 반면 AI 인프라 중심 자본지출은 두 배로 늘어 5569억 달러(약 745조원)에 달했다. 2026년 1~9월 적자 규모는 140억 달러(약 18조7000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 1435억 달러(약 191조8000억원) 흑자와 대조됐다. 5개사의 자사주 매입액은 전년 같은 기간 818억 달러(약 109조4000억원)에서 136억 달러(약 18조2000억원)로 83% 줄었다.
MSCI는 배당과 순자사주 매입을 시가총액과 비교해 산출한 미국 주식시장 주주수익률이 2026년 7월 1.25%였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시가총액을 분모로 산출해 영업현금흐름을 기준으로 한 빅테크 5사의 9.3%와 직접 비교할 수 없다. 앤디 재시(Andy Jassy) 아마존 CEO는 10월 29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AWS 인프라 투자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10월 28일 투자자의 날 자료에서 FY2027~FY2028에 자본지출이 정점에 이른 뒤 FY2029에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