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선 붕괴·비트코인 75K 후퇴…반도체 투매, 디지털자산에 독일까 기회일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반도체주 투매 여파로 코스피가 개장 3분 만에 8.52% 급락해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발 반도체주 투매가 국내 증시의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이어지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에도 충격이 확산하고 있다.
- 비트코인 역시 7만5000달러대로 밀리며 위험자산 전반의 동반 하락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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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주 투매 여파로 코스피가 개장 3분 만에 8.52% 급락해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발 반도체주 투매가 국내 증시의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이어지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에도 충격이 확산하고 있다. 비트코인 역시 7만5000달러대로 밀리며 위험자산 전반의 동반 하락 흐름을 보였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개장 3분 만에 8.52% 급락한 4924.61을 기록하며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한 외국인은 이날 오전에도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매물이 증시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된 모습이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강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AI 설비투자와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매도세를 자극했다.
5일(현지시각) 비트코인 은 7만6000달러 아래로 하락했고, 장중 한때 7만5000달러대까지 밀렸다.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당시 24시간 동안 약 10억1800만달러(약 1조3813억원) 규모의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포지션 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 약 9억1300만달러(약 1조388억원)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이번 충격이 반도체 업종의 가치평가 조정에 그치고 글로벌 유동성 이 안정된다면 자금 재배분 가능성은 남아 있다. 코스피 8%대 폭락…AI 투자 둔화 우려에 반도체주 직격탄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개장 3분 만에 8.52% 급락한 4924.61을 기록하며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