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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중동 충돌에도 7만9000달러대…CPI가 다음 분수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중동의 군사적 긴장, 유가 급등, 엔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7만9000달러 수준을 회복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이 중동의 군사적 긴장과 국제유가 급등, 일본 엔화 강세에도 7만9000달러 안팎을 회복했다.
  • 최근 비트코인 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실제 금리 결정보다 그에 앞서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더 크게 반응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은 중동의 군사적 긴장, 유가 급등, 엔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7만9000달러 수준을 회복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이 중동의 군사적 긴장과 국제유가 급등, 일본 엔화 강세에도 7만9000달러 안팎을 회복했다. 최근 비트코인 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실제 금리 결정보다 그에 앞서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더 크게 반응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투자자들은 11일 CPI와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을 단기 변동성 을 키울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아질 경우 연준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커지고,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약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장은 11일 발표될 미국 CPI가 3.4%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분석 결과 미국 고용지표 발표 뒤 첫 30분 동안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은 일반적인 거래 구간보다 약 두 배 컸다.

그는 CPI가 예상보다 높으면 금리 상승 압력이 강화될 수 있고, 반대로 물가가 예상보다 낮으면 비트코인과 금,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닷컴뉴스에 따르면 조 마졸라 찰스슈왑 트레이딩·파생상품 전략 총괄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미국 근원 CPI 상승률 시장 전망치를 2.3%로 제시했다. 향후 금리 경로와 위원들 사이의 의견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비트코인 가격에 추가 변동성을 줄 수 있다고 비트코인닷컴뉴스는 전했다. 그는 CPI가 발표돼 연준의 금리 방향에 대한 단서가 나오기 전까지 비트코인이 7만8000~8만2000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봤다. 이 저항선 을 돌파해 고점을 높일 경우 다음 가격대로 8만489달러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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