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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이란 비트뱅크 제재…“혁명수비대에 비트코인 수억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재무부가 이란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뱅크와 개발사, 관련자 3명을 제재했다.
  • 재무부는 비트뱅크가 이란 혁명수비대에 수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이전하는 데 이용됐다고 설명했다.
  • 미국 재무부가 이란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와 개발사, 관련자 3명을 제재했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재무부가 이란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뱅크와 개발사, 관련자 3명을 제재했다. 재무부는 비트뱅크가 이란 혁명수비대에 수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이전하는 데 이용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재무부가 이란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와 개발사, 관련자 3명을 제재했다. 재무부는 비트뱅크가 수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이란 혁명수비대(IRGC)로 이전하는 데 이용됐다고 설명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7일 비트뱅크와 피쉬타즈 시모르그 일렉트로닉 트레이드, 관련 인사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OFAC의 기존 제재 대상인 호르무즈 세이프 마린 서비스 당국도 비트뱅크를 이용해 받은 자금을 이란 정권으로 이전한 기관으로 지목됐다. 잔자니는 2016년 이란 국영석유회사 자금 수백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2024년 감형됐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가상자산을 이용해 이란 정권에 자금을 제공하는 행위도 OFAC의 제재망을 벗어날 수 없다”며 “이란 정권을 지원하면 재무부의 제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재무부는 앞서 비트코인 결제를 활용한 이란 해상보험망을 제재한 데 이어 가상자산 거래소와 개발사로 제재 대상을 넓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이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를 제재 대상에 올렸다. 미 재무부는 비트뱅크가 이란 혁명수비대에 수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이전하는 데 이용됐다며 이란의 디지털자산 기반 제재 회피망을 겨냥한 조치라고 밝혔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비트뱅크와 개발사 피쉬타즈 시모르그 일렉트로닉 트레이드, 관련 인사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