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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7%대 폭락…AI발 투심 위축에 증시 충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15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AI 수익성 우려에 외국인 매도세 겹치며 투매 확산으로 7% 넘게 폭락했다.
  •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으며, 이는 지난 7월 말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54.59포인트(7.57%) 내린 5554.27에 장을 마쳤다.
시장 반응 부정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15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AI 수익성 우려에 외국인 매도세 겹치며 투매 확산으로 7% 넘게 폭락했다.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으며, 이는 지난 7월 말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54.59포인트(7.57%) 내린 5554.2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35.80포인트(5.59%) 낮은 5673.01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오후에는 낙폭이 8% 넘게 커지며 양 시장 모두 서킷브레이커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오후에는 낙폭이 8% 넘게 커지며 양 시장 모두 서킷브레이커도 작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6951억원 순매도하며 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3646억원, 1조6876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각각 9.48%, 11.06% 내린 21만원, 12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5.74%), 삼성전자우(-8.35%), SK스퀘어(-10.21%), LG에너지솔루션(-4.62%), 삼성전기(-15.36%)가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158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63억원, 1644억원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