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손절할 것”… 피터 시프, 세일러 ‘8만달러 추격매수’ 직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 피터 시프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매와 마이클 세일러 회장의 시장 전망을 비판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가 스트래티지 의 비트코인 매매와 마이클 세일러 회장의 시장 전망을 잇달아 비판했다.
- 시프는 스트래티지 가 과거 약 6만2150달러에 매도했던 비트코인을 최근 8만달러 이상에서 다시 매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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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 피터 시프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매와 마이클 세일러 회장의 시장 전망을 비판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가 스트래티지 의 비트코인 매매와 마이클 세일러 회장의 시장 전망을 잇달아 비판했다. 시프는 스트래티지 가 과거 약 6만2150달러에 매도했던 비트코인을 최근 8만달러 이상에서 다시 매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프는 22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트래티지가 최근 비트코인을 매수한 데 대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더 낮은 가격에 팔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선 게시물에서는 전날 비트코인 급등의 촉매가 스트래티지의 최근 매수와 세일러 회장의 강세 발언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트래티지는 지난 비트코인 매도 과정에서 6948BTC를 약 4억3180만달러의 순수익으로 매각했다”고 말했다. 시프가 제시한 비트코인당 평균 매도 가격은 약 6만2150달러다.
이어 “이제 그는 매도했던 비트코인의 일부를 비트코인당 8만달러가 넘는 가격에 다시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시프가 제시한 두 게시물에는 스트래티지의 최근 비트코인 매수량과 평균 매수 가격 등 구체적인 거래 내역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는 “비트코인이 어제 크게 올랐다”며 “촉매는 스트래티지의 최근 비트코인 매수와 세일러의 자신에게 유리한 강세 발언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시프는 특히 세일러 회장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 통과 실패를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해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법안이 통과됐더라도 그가 똑같은 말을 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