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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연준 금리 동결·AI 훈풍에 일제히 상승…S&P 3거래일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뉴욕증시 4대 지수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AI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28일(현지시각)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통화긴축 속도 조절에 나선 가운데 오라클 의 장기 실적 전망과 반도체 업종의 호재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뉴욕증시 4대 지수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AI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28일(현지시각)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통화긴축 속도 조절에 나선 가운데 오라클 의 장기 실적 전망과 반도체 업종의 호재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21.38포인트(0.28%) 오른 7743.98에 거래를 마쳤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회의 직전 금리 동결 확률은 약 93%에 달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물가 안정이 여전히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고용 상황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제프 슐체 프랭클린템플턴연구소 수석투자전략가는 연내 추가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다면서도 점진적인 긴축 기조가 위험자산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오라클은 2030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2250억달러로 제시하며 연평균 35% 성장 가능성을 내놓았다. 빌 노시 US뱅크자산운용그룹 투자책임자는 AI 산업의 단기 성장 사이클은 여전히 견조하지만 장기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연준의 금리 동결이 시장의 긴축 우려를 일부 완화하고 AI 관련 기업의 성장 기대가 기술주를 지지한 하루였다. 다만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향후 통화정책 경로와 빅테크 실적이 증시의 추가 상승 여부를 가를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연준 금리 동결에 4대 지수 상승…S&P500 3거래일 연속 강세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21.38포인트(0.28%) 오른 7743.98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