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USDT, 비트코인 기반 인프라 구축 본격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테더가 RGB와 라이트닝을 활용해 비트코인 기반 USDT 결제·정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 테더(USDT)가 비트코인(BTC) 생태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에 들어갔다.
- 테더는 2025년 1월 비트코인 메인넷과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USDT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문
테더가 RGB와 라이트닝을 활용해 비트코인 기반 USDT 결제·정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테더(USDT)가 비트코인(BTC) 생태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에 들어갔다. 테더는 2025년 1월 비트코인 메인넷과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USDT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테더는 비트코인 기반 자산 발행의 사생활 보호와 확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Utexo는 지갑·거래소·수탁업체가 비트코인 기반 USDT를 처리할 수 있도록 API와 클라우드 기반 라이트닝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UniSat Wallet에서 비트코인 기반 USDT를 보내고 받는 기능을 준비하고 있지만, 공식 출시일은 제시되지 않았다. USDT는 처음 비트코인 기반 Omni Layer에서 발행됐지만 이후 이더리움(ETH)과 트론(TRX)을 중심으로 유통됐다.
앞서 테더가 트론에서 대규모로 유통돼 온 구조가 소개된 만큼, 비트코인 기반 인프라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경우 네트워크별 사용처가 달라질 수 있다.
빅터 이나티우크(Viktor Ihnatiuk) Utexo 공동창업자는 “모건스탠리 관계자들과 USDT의 비트코인 활용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9월 24일 밝혔다.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테더 CEO는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USDT on Bitcoin. 테더가 공개한 2025년 4분기 보고서에서 USDT 시가총액은 1873억달러(약 256조4000억원), 분기 중 온체인 전송 건수는 22억건으로 제시됐다. 이 물량이 비트코인 기반 인프라로 실제 이동할지는 서비스 출시와 이용자·사업자 채택 이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