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DC 2026] 카카오페이 "한국서 쓰던 결제 그대로 해외에서도"…글로벌 결제망 확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카카오페이, 국내 간편결제 경험 기반으로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네트워크 확대 국가별 결제 인프라·현지 파트너 연결해 해외에서도 익숙한 결제 경험 제공 강조 국가마다 분절된 결제 인프라를 연결해 이용자가 해외에서도 국내에서 쓰던 결제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로스보더 결제' 경쟁이…
- 김 총괄은 카카오페이가 국내에서 구축한 간편결제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특히 해외에서도 별도의 복잡한 결제 절차 없이 기존 카카오페이 이용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지 결제 인프라 및 사업자들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사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본문
카카오페이, 국내 간편결제 경험 기반으로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네트워크 확대 국가별 결제 인프라·현지 파트너 연결해 해외에서도 익숙한 결제 경험 제공 강조 국가마다 분절된 결제 인프라를 연결해 이용자가 해외에서도 국내에서 쓰던 결제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로스보더 결제'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30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GWDC 2026 코리아'에서 브라이언 김(Brian Kim) 카카오페이 글로벌사업 총괄(EVP, Head of Global Business)은 '카카오페이: 세계로 확장하는 결제 시스템(Kakao Pay: A Payment System Expanding Across the World)'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총괄은 카카오페이가 국내에서 구축한 간편결제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해외에서도 별도의 복잡한 결제 절차 없이 기존 카카오페이 이용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지 결제 인프라 및 사업자들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사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해외에서도 카카오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면서 각 국가의 결제 사업자와 가맹점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김 총괄은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결제 수단을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서로 다른 국가의 결제 인프라를 연결해 이용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결제 방식을 해외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마다 결제 인프라와 규제, 소비자들이 익숙한 결제 방식이 다른 만큼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는 현지 사업자와의 협력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해외에서 별도의 결제 서비스를 새로 이용하는 대신 익숙한 카카오페이 환경에서 결제를 이어갈 수 있고, 가맹점 입장에서도 해외 이용자를 기존 결제망 안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총괄은 이러한 연결성이 향후 글로벌 결제 시장의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카카오페이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결제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에서 구축한 결제 경험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용자가 어느 국가에 있든 익숙한 결제 경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결제의 상호연결성'이 글로벌 핀테크 시장의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GWDC 2026 코리아'는 웹3랩스(Web3Labs)와 하이파이랩스가 공동 주최하고 토큰포스트와 테크허브 뉴스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웹3 개발자 콘퍼런스다.
국가마다 분절된 결제 인프라를 연결해 이용자가 해외에서도 국내에서 쓰던 결제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로스보더 결제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30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GWDC 2026 코리아에서 브라이언 김(Brian Kim) 카카오페이 글로벌사업 총괄(EVP, Head of Global Business)은 카카오페이: 세계로 확장하는 결제 시스템(Kakao Pay: A Payment System Expanding Across the World)을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