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C 배당금, 비트코인 자동 매수 기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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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MSTR) 우선주 STRC 배당금의 일부를 비트코인(BTC) 매수에 자동 배분하는 기능이 출시됐다.
- 이용자는 배당금을 현금으로 받거나 비트코인 매수에 쓰거나 두 자산으로 나눌 수 있다.미국 비트코인 운용 서비스 업체 캐슬이 이...
- 캐슬이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배당금을 현금과 비트코인으로 나눠 받는 기능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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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MSTR) 우선주 STRC 배당금의 일부를 비트코인(BTC) 매수에 자동 배분하는 기능이 출시됐다. 이용자는 배당금을 현금으로 받거나 비트코인 매수에 쓰거나 두 자산으로 나눌 수 있다.미국 비트코인 운용 서비스 업체 캐슬이 이... 캐슬이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배당금을 현금과 비트코인으로 나눠 받는 기능을 출시했다. 이용자는 STRC 배당금 전액을 현금으로 받거나 전액을 비트코인 매수에 배분할 수 있다. 배당 지급 역시 이사회 결의를 거쳐야 하므로, 캐슬의 자동 매수 기능과 스트래티지의 배당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이후 STRC 보유자는 반월 단위로 지급되는 현금 배당을 정한 비율에 따라 현금과 비트코인 매수에 나눌 수 있다. 이번 기능은 배당금 지급과 비트코인 매수를 한 계정 안에서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비트코인 매수는 배당금이 현금으로 지급된 뒤 별도 거래로 집행된다.
캐슬은 그동안 기업과 비영리단체를 중심으로 현금 관리와 비트코인 매수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기능을 통해 개인 계정 이용자도 STRC 배당금의 자동 배분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STRC 배당률은 변동될 수 있고 우선주 가격도 액면가 100달러보다 높거나 낮게 거래될 수 있다. 캐슬을 통한 비트코인 매수 역시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