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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제가 옳았다'…제조업 부흥 대신 로봇 공장 대안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켄 그리핀 시타델 창업자가 트럼프 행정부의 제조업 부흥 구상은 처음부터 성공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 관세가 물가를 올리고 공급망을 끊었으며 대부분의 사람이 공장 일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
  • 켄 그리핀(Ken Griffin) 시타델(Citadel) 창업자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제조업 부흥 구상은 처음부터 성공하기 어려운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켄 그리핀 시타델 창업자가 트럼프 행정부의 제조업 부흥 구상은 처음부터 성공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관세가 물가를 올리고 공급망을 끊었으며 대부분의 사람이 공장 일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 켄 그리핀(Ken Griffin) 시타델(Citadel) 창업자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제조업 부흥 구상은 처음부터 성공하기 어려운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솔직히 말하면 유감스럽지만 제가 옳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발언은 뉴욕에서 열린 시타델증권의 글로벌 시장의 미래 콘퍼런스(Future of Global Markets Conference)에서 나왔다고 포춘(Fortune)은 전했다. 그리핀은 "관세는 물가를 끌어올리는 쪽으로 작용했고, 전 세계 공급망을 끊어놓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공장 일자리 문제가 인력 부족뿐 아니라 임금 구조와도 얽혀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지난 9월 카네기멜런대 마이애미 캠퍼스에 30억 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히며 '미국 혁신의 다음 시대'를 언급했다. 포춘은 세인트루이스 연준이 미국 제조업 고용을 약 1260만 명으로 추산했고, 미국 노동통계국(BLS) 자료 기준으로 제조업이 2025년 전체 고용의 7.4%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빌 게이츠(Bill Gates)는 8월 에세이에서 로봇세를 제안하며 "세금은 인간 노동에서 로봇으로 넘어가는 속도를 조금 늦추고, 재교육과 안전망에 쓸 재원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본지는 그리핀이 투자자들이 AI 거품에 거의 확실히 빠져 있다고 말했다 고 앞서 보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