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의 비트코인 10% 전망, 포트폴리오 비중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JP모건 자산운용이 비트코인의 향후 10~15년간 연평균 수익률을 10%로 전망하면서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을 얼마나 담아야 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JP모건 자산운용이 비트코인 의 향후 10~15년간 연평균 수익률을 10%로 전망하면서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을 얼마나 담아야 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투자 비중을 늘릴 경우 비트코인 가격 급락이 전체 자산에 미치는 충격도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본문
JP모건 자산운용이 비트코인의 향후 10~15년간 연평균 수익률을 10%로 전망하면서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을 얼마나 담아야 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JP모건 자산운용이 비트코인 의 향후 10~15년간 연평균 수익률을 10%로 전망하면서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을 얼마나 담아야 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투자 비중을 늘릴 경우 비트코인 가격 급락이 전체 자산에 미치는 충격도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22일(현지시각) JP모건 자산운용은 ‘2027 장기 자본시장 가정(Long-Term Capital Market Assumptions)’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향후 10~15년간 연평균 복리 수익률을 10%로 제시했다. 미국 부동산투자신탁(REITs)의 예상 수익률 8.2%와 금의 5.5%도 상회한다.
연평균 10%의 복리 수익률이 10년간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투자 원금은 약 2.6배로 늘어난다.
예를 들어 10만달러 규모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비중이 10%라면 투자금은 1만달러다. 이때 비트코인 가격이 50% 하락하면 다른 자산의 가격이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 아래 전체 포트폴리오 가치는 5000달러 감소한다. JP모건이 비트코인을 장기 수익률 전망에 포함하면서도 주요 포트폴리오 모델에는 반영하지 않은 이유다. 반면 비트코인 비중이 20%라면 같은 가격 하락에도 전체 자산은 10% 감소한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투자 비중이 당초 설정한 5%를 크게 웃돌 경우 일부를 매도해 목표 비중으로 되돌리는 방식이다. 다만 1~5%라는 비중은 일반적인 위험 관리 차원에서 거론되는 예시로 JP모건이 모든 투자자에게 공식 권고한 비중을 의미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