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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DC 2026] 퓨리오사AI "AI 경쟁, 칩 넘어 전력 효율로…RNGD로 추론 시장 공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퓨리오사AI, LLM 성장 예측해 HBM3·TSMC 5나노 기반 2세대 NPU 'RNGD' 개발…올해 양산·판매 본격화 RNGD 512테라플롭스 연산 성능·전력 효율 강조…"2030년 100GW 이상 데이터센터 중 70% 추론용" AI 모델의 성능 경쟁이 가속화하면서 이를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효율적으로…
  • 퓨리오사AI는 대규모언어모델(LLM) 시대의 핵심 시장으로 '추론'을 지목하고 고성능·저전력 NPU를 앞세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 30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GWDC 2026 코리아'에서 정영범 퓨리오사AI 전무(Managing Director)는 '칩에서 시장으로(From Chip to Market)'를 주제로 AI 시장의 변화와 자체 개발 AI 반도체 'RNGD(레니게이드)'의 개발 과정, 성능과 시장 전략을 소개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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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 LLM 성장 예측해 HBM3·TSMC 5나노 기반 2세대 NPU 'RNGD' 개발…올해 양산·판매 본격화 RNGD 512테라플롭스 연산 성능·전력 효율 강조…"2030년 100GW 이상 데이터센터 중 70% 추론용" AI 모델의 성능 경쟁이 가속화하면서 이를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효율적으로 구동할 AI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퓨리오사AI는 대규모언어모델(LLM) 시대의 핵심 시장으로 '추론'을 지목하고 고성능·저전력 NPU를 앞세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30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GWDC 2026 코리아'에서 정영범 퓨리오사AI 전무(Managing Director)는 '칩에서 시장으로(From Chip to Market)'를 주제로 AI 시장의 변화와 자체 개발 AI 반도체 'RNGD(레니게이드)'의 개발 과정, 성능과 시장 전략을 소개했다.

정 전무는 2030년까지 전 세계에 100기가와트(GW)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구축되고 이 가운데 약 70%가 AI 추론 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AI 모델을 만드는 학습뿐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서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추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자원과 전력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공급이 주요 제약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와트당 성능'이 AI 반도체의 중요한 경쟁 기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전무는 기존 프로그램에서 Furiosa LLM을 활용할 경우 코드 한 줄 정도를 수정하는 것만으로도 퓨리오사AI NPU에서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LLM 활용이 확대될수록 AI 추론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과 전력 수요가 함께 증가하는 만큼 성능과 전력 효율, 메모리 구조,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종합적으로 갖춘 AI 반도체가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퓨리오사AI는 2017년 비전 AI용 NPU 개발에서 출발해 LLM 시장의 성장을 예상하고 2세대 RNGD로 제품 영역을 확장했다. 올해 본격적인 양산과 판매에 들어간 만큼 앞으로는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데이터센터와 AI 서비스 시장에서 제품을 확산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GWDC 2026 코리아'는 웹3랩스(Web3Labs)와 하이파이랩스가 공동 주최하고 토큰포스트와 테크허브 뉴스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웹3 개발자 콘퍼런스다. AI 모델의 성능 경쟁이 가속화하면서 이를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효율적으로 구동할 AI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