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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근로자 27% AI 노출…31개국 분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인공지능(AI)이 31개 선진국 근로자의 27% 이상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분석 대상 가운데 1억2000만명 이상이 AI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블룸버그 이코노믹스(Bloomberg Economics)는 6월 30일...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가 31개 선진국 근로자 1억2000만명 이상이 AI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인공지능(AI)이 31개 선진국 근로자의 27% 이상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분석 대상 가운데 1억2000만명 이상이 AI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블룸버그 이코노믹스(Bloomberg Economics)는 6월 30일... 블룸버그 이코노믹스가 31개 선진국 근로자 1억2000만명 이상이 AI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AI 노출은 일자리 소멸이 아니라 업무 자동화 가능성을 뜻한다. 보고서는 신흥국 근로자의 AI 노출 비율을 평균 10%로 제시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했을 때 특정 업무 처리 시간이 절반 이상 줄어들면 해당 업무를 AI 노출 업무로 분류했다. 따라서 AI 노출 수치는 곧바로 해고나 실업으로 이어지는 일자리 감소 규모와는 다르다. 분석에는 오픈AI(OpenAI) 연구진이 산출한 1만9000개 이상의 업무별 AI 노출 점수와 국제노동기구(ILO)의 고용 자료가 활용됐다.

골드만삭스는 9월 3일 분석에서 AI 노출도가 10% 높아질 때 프랑스·캐나다·미국의 연간 고용 증가율이 0.1%포인트 낮아지는 연관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AI 노출 산업에서 채용 둔화가 나타났지만 경제 전체의 고용 감소로 확대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브리지워터 자료는 이 수치가 AI 기술의 빠른 발전을 전제로 한 전망이라고 밝혔다. 원문이 제시한 규모는 31개 선진국 근로자 1억2000만명 이상이며, 국내 고용에 대한 별도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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